다낭 황제 이발소 방문기 입니다. 베트남 이발소 하면 떠오르는 이름이 약간 황제 이런 단어가 아닐까 싶은데요. 베트남에 방문하는 분들이 거의 필수 코스로 이발소를 꼽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. 이발소이기는 하지만 실제로 이발보다는 귀청소, 마사지부터 떠오르는 그런 업소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.
다낭 황제 이발소를 한번 가보고 마사지를 받아본 후기를 한 번 적어볼게요.
다낭 황제 이발소 위치정보
‘다낭황제이발’ 이라고 구글 지도에 검색을 하면 이렇게 나오는데요.
구글 지도랑 약간 틀리더라고요. 그래서 한시장을 거의 한바퀴 다 돌았는데도 못 찾았는데, 한시장 맞은 편에 위치해 있었습니다.

이렇게 반미 가게 옆에 위치해 있습니다. 저 반미 가게 이름은 “반미 해피 브래드”인데, 오히려 여기를 검색해서 길을 찾는게 더 빠르겠네요. 하얀색에 빨간색으로 황제이발이라고 적힌 간판을 찾으시면 됩니다.
황제이발 가격
다낭 이발소는 다른 지역보다도 네일이나 발마사지 부분도 많이 메뉴가 구성이 되어있더라고요. 그래도 일반적인 메뉴는

| 60분 | 38만동 |
| 80분 | 48만동 |
| 70분(4핸드) | 80만동 |
참고로 저는 베트남 설날 기간에 방문을 했는데요.

80분은 불가하다고, 60분에 55만동이라고 해서 받았습니다. 거의 뭐 1.5배 올라버리네요. 설날 기간에는 정말 베트남 방문을 비추… 단순히 여기 뿐만 아니라 가는 곳마다 무슨 서비스가 안되거나 가격이 올라가기 때문이에요. 직원도 없어서 한참 기다려야했습니다. 가격이 오른 것도 그닥 유쾌하지 않지만, 안 되고 기다려야 하는 일이 생기는 게 불편하더라고요.
마사지 코스 후기
마사지 코스는 다른 여느 베트남 이발소랑 별반 차이는 없었어요. 위 메뉴판에 나와있는 대로
- 발씻기
- 면도
- 얼굴마사지
- 얼굴 오이팩
- 귀청소
- 손톱 발톱 깍기
- 어깨 등 마사지
- 샴푸
이런 식으로 진행이 되었는데요. 아마 마사지 직원에 따라 어느 정도 편차는 있겠지만, 전반적으로 괜찮았던 수준이었습니다. 무엇보다도 베트남 이발소는 귀청소가 가장 큰 부분인데, 여기도 귀를 잘 파줬어요.

여기는 발마사지 하는 곳인데, 여성분 손님들도 많이 오더라고요. 아무래도 메뉴에도 그렇고 관광지 특성상 네일이나 발마사지만 하러 오는 분들도 많이 있는 것 같았어요.

샴푸는 2층에서 진행을 해서 마사지 중간에 한 번 이동을 했어요. 샴푸 향이 정말 좋더라고요. 그럭저럭 나쁘지 않게 마사지 받고 나왔던 것 같습니다.

헤어 드라이기도 하고… 마무리로 면봉으로 귀후벼주더라고요.ㅋㅋ

마사지를 받고 나오니 어느새 해가 저물었습니다. 다낭에서 황제 이발 찾는 분들이라면 한 번 이 글을 참고해서 방문해보시길 바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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